저도 20대 중반까지는 아주머니들이 참 이뻐해주셨는데, 이제는 할머님들마저도 저에게 관심을 안두시네요. 나이 먹는게 멋있고, 중후하게 늙어야지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글에 써 주신대로 배알이 꼴리기도 하고요.. 아 늙기싫다 ㅎㅎ
저도 20대 중반까지는 아주머니들이 참 이뻐해주셨는데, 이제는 할머님들마저도 저에게 관심을 안두시네요. 나이 먹는게 멋있고, 중후하게 늙어야지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글에 써 주신대로 배알이 꼴리기도 하고요.. 아 늙기싫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진리는 단순합니다. 늙기 싫군요. 이것이 진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