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저와 생각이 비슷하시군요.
저도 그래프를 열심히 파봤는데, 결국 그래프는 중요하긴 하겠으나, 결국은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알고는 분석을 그만뒀습니다. 물론, 사거나 팔 때 전반적인 것을 보기는 하지만, 결국 개미는 기관투자자에게 밀리고, 사람들은 루머에 휩쓸린다는 것을 더 크게 생각하고 그래프를 봅니다.
팔로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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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게 정답이라 생각해요. 차트는 심리적요인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거래량을 보라고 조언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죠.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지표는 분명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오히려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