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북이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천천히란 말씀에 공감도 되고 너가 그리 급하고 바쁜지 사는게 그래요 ㅠ
젊은때는 천천히 단어는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이제 자식들은 각각 가정을 꾸려가고 있고
내가 할수있는것은 부부가 잘살아가는것 뿐이랍니다.
그래서 옆도 볼수있는 여유가 생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