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열린대회라서 수준이 귀엽다 입니다 ㅎㅎ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다니 좋은 따님이세요 저는 철없는 딸이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