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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운 맛 감자옹심이,,,[먹스팀과 음악].

in #kr7 years ago

감자를 강판에 가는 일이
정말 큰일 이죠
손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저도 어려서는
감자옹심이를 엄마가 많이 해 주셔서 많이 먹었던 그리운 음식입니다.
감자, 옥수수를 이용한 요리가 많이 있었죠.
저도도 한다면
옥수수로 요리를 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옥수수 철이 아니네요. 냉동 옥수수는 있지만 . . . 냉동실 옥수수를 처리 해야 하긴 하는데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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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로는 어떤 음식이 나올까요
궁금해져요

도전해 보셔요.
아직 시간이 있는 걸로 알아요

아휴 강판에 감자 가는 걸 10개는 진짜
미친짓이었어요

그럴까요?
냉동 옥수수도 있고 말린 찰옥수수도 2대박 있어요.
지금 몇분 정도가 응모중인지??

아직 저만요 ㅎㅎ
아닌가?
콘님 블로그 가 보셔요.
아까 별 말씀들이 없으셨어요

ㅎㅎㅎㅎㅎ
그럼 우리 둘이서?

아마도요? ㅎㅎ

한분더 계십니다.
버터 간장밥 ㅎㅎ

아 맞다
그 분이 계셨군요
깨소금을 넣으면 더 맛나다고 말씀 드렸었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혹시 올챙이 국수?
그러면 대박 입니다만

정선에서 먹었던 올갱이국수 맛있었는데요 콧등치기국수라고도 하던데요 그건 메밀로 만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선에서 먹었던 올갱이국수 맛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