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길로 가신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좀 유별난 상갓집 이였어요 전 좋았답니다
저도 참 좋아 보여요
장례가 꼭 슬퍼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꺄요 너무 급한 사별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