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격이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습니다. 싱가포르 뉴스가 이더리움 상승의 방아쇠가 되었습니다. 싱가포르의 중앙 은행인 MAS 는 국가 통화를 토큰화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조정 된 사실을 감안할 때 이더리움의 성장률은 140달러 수정된 피크에서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단히 큰 상승 판매량을 볼 수 있고 현재의 상승 추세에서 더 높은 고점을 깰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140달러짜리 곡선이 뚤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성장은 이더리움에 대한 더 큰수요가 이러한 상승폭에 관련이 있습니다. 수요가 이전 270달러보다 400달러 높은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텐데요, 이 모든 것은 이더리움이 여전히 좋은 투자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상승이 계속 지속된다면, 이더리움에 대한 1000 달러 도달은 8월말까지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 할수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로 보면, 상승 추세에 대한 가장 가능성 있는 수정 피크는 300달러 포인트입니다.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이건 이더리움이 새로운 성장의 파도를 탔다는걸 의미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한 방향
하락시의 시나리오
상승 추세가 300달러 밑으로 떨어지게 되면 성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가격은 250달러 지역의 처음 출발선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불안한 성장
이더리움 클래식의 상승세는 평탄한 상태에서 계속 쭉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상승 추세에 다다랐을때 이더클래식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고 큰 매도를 위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주요 판매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매도했으며 가격은 이내 15달러로 떨어졌습니다.
방향의 불확실성
현재 명확한 추세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현재의 수준에서 또다른 새로운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상승의 핵심 포인트는 16.5달러입니다. 이 가격은 매수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격이 이 지점에 도달후 하향 조정이 없다면 추가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10달러 지점에서 다음 저항 지점으로의 새로운 추락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출처
https://cointelegraph.com/news/ethereum-price-analysis-june-8-13
포스트 수정했습니다.
아래 댓글에 논란이 됐던 복붙 내용은 아래 링크로 교체해 공지해 드립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Token ICO 버블'에 대한 비탈릭의 생각/Seoul Bitcoin
http://cafe.naver.com/seoulbitcoin?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27612974%26articleid=599%26referrerAllArticles=false
클래식에 어느정도 비중을 두어서..ㅋ
올 연말까지 다시 한번 전고점 올라가주면 좋겠네요^^
클래식과 이더가 같이 움직이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에서 전화점을 맞이 할지는 솔직히 저도 의문이에요.
네.... 저도 어찌될지.
클래식을 미는 집단도 생겨가고 있으니.. 곧 좋은결과 있겠죠^^
블록체인이 얼마나 발전하는지가 가상화폐의 사활이 걸려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기존의 화폐들이 언젠가는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옛날에 챔프에서 봤던 만화가 기억나는데, 미래의 한국에서 음료수 한캔에 5만원하더라고요 ㅎ
10원 주화를 만드는데도 주화 재질을 바꾸기 전까지는 제작비용이 13원이어서 바꿨던거 처럼 안전성이 확보되면 가상화폐들이 당당히 자리잡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투기/돈세탁에 이용되는 것 때문이니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바꿔 나가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리스팀 합니다
네이버 가상화폐 카페에 있던 글 내용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된 글이네요. 혹시 네이버 카페에 글 쓰신 비트공자 본인이신가요?
앗! 그런가요 @allpunk님?
그렇다면 @jsl1prime님이 해명을 해주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소중한 글쓰기는 존중 받아야만 하는 일 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 사과드립니다. 변명을 하자면 최신뉴스라 생각해서 나름 글을 덧붙여서 올렸는데 어찌됐건 복붙이 되버렸네요. 어쨌든 이건 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