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이 전주와 익산의 경계를 가른다.
그 동안 출장 다니면서 멀리서 눈으로만 보았던 만경강 둔치를 걸어보았다.
지난 밤에 내린 눈이 눈꽃이 되어 업힌 것 같다.
사람이 가꿔놓은 것이겠지만, 둔치에 흙길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이곳은 철새도래지로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가까이 가면 더 많은 것이 보이기 마련이다.
멀리서만 막연하게 바라보는 것과 가까이에 가서 자세한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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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보클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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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하고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This look like cotton wool.. am I correct? However those capture are way too s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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