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103]소라가재의 꿈 (탈출을 꿈꾸다~ 새 집찾아 삼만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ngjunghoon (70)in #kr • 6 years ago 너무 살이 없어서인지 맛 자체를 느낄수가 없더군요. 당연히 삶아서 먹어봤습니다 ㅋㅋ
ㅎㅎㅎㅎㅎ
호기심 천국~
직접 해보시다니...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