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절, 어디까지 가봤니#8]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선암사 - 다시 오고 싶은 절View the full contextjunny (64)in #kr • 6 years ago 눈이 편안해지는 사진들이네요~절들은 참 편안해지는 기운이 있어요~^^
건물들도, 주변을 에워싼 자연들도 참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