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머든 제대로 알고 해 줘야 하나 봅니다 진짜 억울하지요 열심히 잘했는데 저런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면 ㅠㅠ
맞아요 뭐든 한 번 배울 때 확실히!
그렇지 않으면 할 때마다 실수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도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