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스팀]짧게 쓰고 깊게 쓰고 앞서서 쓰는 것,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들.

in #kr7 years ago

으음..... 어떤 문제가 있는 부분을 해결하는 정확한 문서 자체가 없었다 정도로 해석이 되는군요....ㅠㅠ 저런 경우 진짜 미로에 빠진듯한 기분이 들죠.... 여길 찾아보는데 이걸로는 부족하고 또 찾아봐야 하고 ㅠㅠ 그래도 없고

Sort:  

아,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 말씀을 들으니깐 예전에 국회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냈던 날이 떠오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