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인 박탈감은 제가 들어왔을때도 매한가지고 저는 그래서 열심히 하기 보다는 꾸준히 제 일상을 전하고 공유하는 그재미에 소소한 보상 플러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게나마 글 올려 주시면 감사히 읽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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