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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백수 남편의 일기 (2) ] 퇴직인사

in #kr7 years ago

응원해주는 가족 덕분에 크게 엇나감 없이 길을 잘 잡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삶이 힘들지만 보람차고 행복하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