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백수 남편의 일기 (2) ] 퇴직인사View the full contextunsljo (48)in #kr • 7 years ago 와 정말 어렵게 퇴직을 결정하셨을 텐데요, 당시의 감정과 회한이 고스란히 묻어나네요. 스타트업 창업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을텐데요. 백수남편의 멋진 삶 응원합니다.^^
응원해주는 가족 덕분에 크게 엇나감 없이 길을 잘 잡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삶이 힘들지만 보람차고 행복하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