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둥이와의 산책, 어쩌면 일기

in #kr7 years ago

의자가 참 특이하네요. 그런데 정말 사람 앉으라고 만든것 같지는 않네요ㅎㅎㅎㅎㅎ 요즘 개구리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은데, 동네 연못에 올챙이라니, 환경이 많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를 키울때는 그런 동네에서 키워보고 싶어요. 개구리도 잡고, 메뚜기도 잡으면서 놀 수 있는 그런 곳에서 말이죠^^ㅎㅎ

Sort:  

의자 형식을 취하지 않으면 저자리에 위치 하지 못 했을까요?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아이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큰다는 것은 너무 좋은 선물인 거 같아요. 저 올챙이는 인공적으로 풀어놓은 거 같아요. 제가 사는 곳도 그렇게 자연을 바로 느낄 스 있는 곳이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