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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 - 자본가의 마인드

in #kr7 years ago (edited)

저는 결혼하고 자식을 낫는걸 권하는 말을 들으면 차가운 바다에서 덜덜 떨면서 혼자 떨기 싫으니까 배 위에 있는 사람에게 "여기 하나도 안 추워! 너도 들어와!" 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