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추상적인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당연히 알 것이라 생각하고 앞뒤를 자르고 축약해서 말하는 것두요. 언제나 신입사원에게 설명하듯이 해야 그나마 반복해서 얘기하는게 적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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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상적인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당연히 알 것이라 생각하고 앞뒤를 자르고 축약해서 말하는 것두요. 언제나 신입사원에게 설명하듯이 해야 그나마 반복해서 얘기하는게 적어지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