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경력이 화려한 사람들치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을 못 본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게 되는데, 저와 비슷한 연차의 사람인데 이력이 엄청나게 길거나 모든 걸 다 한것처럼 써 있는 내용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그래서 이 사람이 할 줄 아는건 이 많은 것들 중에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많으실테니 엄청난 매의 눈을 가지고 계실듯하네요 ㅎㅎ
항상 뭔가 경력이 화려한 사람들치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을 못 본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게 되는데, 저와 비슷한 연차의 사람인데 이력이 엄청나게 길거나 모든 걸 다 한것처럼 써 있는 내용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그래서 이 사람이 할 줄 아는건 이 많은 것들 중에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많으실테니 엄청난 매의 눈을 가지고 계실듯하네요 ㅎㅎ
뭔가 에너지 넘치고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