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Diary] 서른 한 번째 날View the full contextkangsukin (62)in #kr • 7 years ago 담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엄청 아픈 느낌이에요. 고개를 돌리고 싶어도 돌리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ㅜㅜ 20대 모임 성공적으로 하시길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