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선했던 영국의 명절문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와~~아직까지 카드 주고 받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지인들께 보내도 답장은 그냥 연락으로 와서 안 보낸지 꽤 됐네요ㅠㅋㅋ
키키님 안녕하세요! 맞아요ㅎ 서로 주고받아야지 지속되지요ㅎ 연말되면 집집마다 받은 카드들은 창틀에 좌악 줄세워두거나, 트리에 달거나, 트리밑에 두거나 하더라구요ㅎ 한국엔 워낙 편리하고 예쁜게 많아서 그런지 요샌 간편하게 모바일로 하게되는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