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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 부부의 그냥 사는이야기, 내남자의 술버릇

in #kr7 years ago

저 진짜 살아오면서 딱 한번 완전 필름 끊겼을때....정말 딱 한번.......옷을 허물 벗듯이 벗어놓은적이 있었는데요...그래서 동질감이 생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옷 위에는 여우가 잠들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남일이 아닌거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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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예요? !!!!!! 정말 ??!!!!!!!!
헉!!!!! 저는 기억이 셀수 없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는 아빠 잠바를 좋아해. ㅋㅋㅋㅋㅋ 일부러 아빠가 그리 놓아둔거 알고 그러는지.. 옷만 떨어져 잇음 저렇게 요염하게 앉아 있어요. 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셔요 키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