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살아오면서 딱 한번 완전 필름 끊겼을때....정말 딱 한번.......옷을 허물 벗듯이 벗어놓은적이 있었는데요...그래서 동질감이 생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옷 위에는 여우가 잠들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남일이 아닌거돠!!!!!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살아오면서 딱 한번 완전 필름 끊겼을때....정말 딱 한번.......옷을 허물 벗듯이 벗어놓은적이 있었는데요...그래서 동질감이 생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옷 위에는 여우가 잠들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남일이 아닌거돠!!!!!ㅋㅋㅋㅋㅋㅋ
한번이예요? !!!!!! 정말 ??!!!!!!!!
헉!!!!! 저는 기억이 셀수 없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는 아빠 잠바를 좋아해. ㅋㅋㅋㅋㅋ 일부러 아빠가 그리 놓아둔거 알고 그러는지.. 옷만 떨어져 잇음 저렇게 요염하게 앉아 있어요. 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셔요 키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