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는 호기심이 참 많은가봐요^^
전 멍멍이들이 그렇게 노는거 좋아요ㅋㅋㅋ
엄마께서 재워놓으신 오삼불고기를 꺼내서 먹어야겠어요(뒤적뒤적)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집에 있는 요리를 올려주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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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호기심이 참 많은가봐요^^
전 멍멍이들이 그렇게 노는거 좋아요ㅋㅋㅋ
엄마께서 재워놓으신 오삼불고기를 꺼내서 먹어야겠어요(뒤적뒤적)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집에 있는 요리를 올려주셨어요ㅋㅋㅋ
ㅎㅎㅎ 다행이네요~ 키키님도 맛보실수 있다니 우린 같이 기쁨을 맛본 사이네요~ 히힛~~
아리는 정말 하이애나 같아요. 풀어놓으면 거의 1미터씩 뛰어댕겨서 다칠까 너무 겁이 나는데 그렇게 뛸때 아리는 정말 행복해 보이거든요~
말릴수도 없고... 전에 겁없이 길냥이한테 괜히 덤볐다가 양싸대기 맞은후로는 곁에 안가더라고요 ㅋㅋ 경험보다 값진건 없는게 맞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