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아는 분이 락페같은 음악 행사를 주최하는 일을 하시는데, 그래선지 클럽을 좀 아시더라구요.
클알못으로 좋은 곳(?)에 데려다달라고 했더니 어제 드디어.
연남동의 작은 클럽.
제가 생각한 클럽과는 조금 달랐지만,
일본, 한국 DJ분들의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나이를 알 수 없는 차림의 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어린 친구들?
다들 음악과 분위기에 몸을 맡기는 자유분방함이 부러웠어요.
담번엔 몸이 좀 더 들썩일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세상은 넓고 모르는 세계가 아직 참 많네요.
신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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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옛날 생각 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