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그런데 저는 여기
광안대교를 지나..
실은 길을 잘못 탄거죠.
제대로 돌아 광안리로~
해운대나 광안리나 큰 상관은 없지만, 일전엔 해운대를 왔었기에...
2020년 소원을 비는 곳이 있네요.
많은 소원들도 남기고,
즐거운 추억도 남기는,
활기찬 광안리
비둘기들은 뭘 남기고 있을까요? 응가? ㅎㅎ
역시 남쪽나라 그런지 온도차이가 확실하네요.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의 겨울 날씨.
예전에 여기살땐 이 온도도 추웠었는데,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어쨌든 부산은 언제 와도 정겹고 좋고,
그리고 새롭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13일의 금요일~ 불금으로 만드시길~♡
오잉? 금요일 이시간에 광안리??? 오늘 뭔 날이야? 아님 연차? ㅎㅎ
이유야 어찌 되었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겨울바다 좋아하는데 광안리 예쁘네요 !
대교 어디쯤을 러시아 배가 들이박았다던데...
괜찮아 보이네요.^^
Hi @khaiyoui!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4.404 which ranks you at #2460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not changed in the last three days.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93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7.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