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는데요.
그 중 하나가 여행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쯤이면 해외 어딘가에 있어야할 시기인데도, 이렇게 한국에서...집에서 방콕!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소또
자카르타에서 처음 맛 본 소또
닭꼬치이면서도 인도네시아 특유의 소스!
코코넛과 땅콩 향이 강했던 것 같네요.
라임을 사락 뿌려주면 상콤하게!
족자를 여행할때는 라임 스쿼시를 엄청 먹어댔더랬죠.
먹고 싶다, 라임 스쿼시.
당분간은, 내년에도 해외여행을 가지 않을 것 같네요.
그 동안 지구 곳곳의 여행지가 휴식이라도 좀 취하면 좋겠네요.
경제는, 또 다들 살 방법을 찾겠지요??
그럼 의미에서 일단 3일 연휴 잼나게 놀아 보아요!
카일님 하이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옛날 여행 사진 보며 지내고 있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