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절, 어디까지 가봤니#8]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선암사 - 다시 오고 싶은 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76)in #kr • 6 years ago 그냥 있는 그대로 정말 편안한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