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속에서 울던 아이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kr • 7 years ago 세상사는 얘기 다 같아보이지만 면면이 들여다보면 다들 다르지요.. 저도 요즘 잊었던 저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마지막은 자작시인가요? 잘 읽었습니다. 카일의 보팅이벤트 1차수 2일차 보팅남기고 갑니다.
2일차도 수고하셨습니다! 넵 ㅎㅎ 마지막은 자작시에요. 글쟁이가 뭐 있나요... 글쓰는거죠 뭐..
남은 3일도 힘내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