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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

in #kr7 years ago

엄마는...엄마이죠.
자취할땐 혼자 다 알아서하는데 고향집 방문하면 10살때 저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암 것도 안;;;;;;
어머님과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카일의 이벤트 당첨되셔서 보팅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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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시댁에 갔을때는 갖은일 다 하지만 친정에 가면 손하나 까딱 안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친정엄마와 같이 살아서.. 그렇지는 않지만요..^^;;;
카일님도 고향집 방문하시면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 되셔요

이벤트 당첨 보팅 감사합니다. ^^
과장님 되시건 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카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