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kr • 7 years ago 엄마는...엄마이죠. 자취할땐 혼자 다 알아서하는데 고향집 방문하면 10살때 저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암 것도 안;;;;;; 어머님과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카일의 이벤트 당첨되셔서 보팅 드리고 갑니다^^
정말 저도 시댁에 갔을때는 갖은일 다 하지만 친정에 가면 손하나 까딱 안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친정엄마와 같이 살아서.. 그렇지는 않지만요..^^;;;
카일님도 고향집 방문하시면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 되셔요
이벤트 당첨 보팅 감사합니다. ^^
과장님 되시건 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카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