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내가 요리사#10]짱아찌 파스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76)in #kr • 7 years ago 소원한 사이~ ㅋㅋ 자취생의 생존(?)을 위해 가끔 하는 정도입니다. 이제 날이 시원해져 요리 한번에 집안이 푹푹 찌는 일이 없을테니 자주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