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편함에 익숙한 생활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kr • 6 years ago 저도 요즘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틀어짐을 느끼네요. 다리를 꼬지않으려해도 왜 꼰 게 편한지.. 거북이목 안되려 노력중입니다. 근처에 교정센터가 보이면 가고픈데..잘 안보이네요. 건강합시다~^^
저는 자려고 누워서도 발목을 꼬고 있더라고요.ㅎ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무심코 다리 꼬고 있다 정신차리고 푸는데
어느새 또 꼬고있고.ㅎㅎ
정말 삐뚤게 있는 자세가 편하게 느껴지니 문제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버릇들이 쌓여서 어느 시점부턴 말썽을 일으키니
꼿꼿하게 늙으려고 교정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