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타8경 중 제7경-몽가지원]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kr • 7 years ago 작심하고 당기는 꿈은..어릴 때나 여유로운 삶..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더불어 사는...근데 지금은 거기서 꽤 멀어진듯한 느낌입니다. 더 이상 미루다간 안될듯요.
설계도인 꿈이 멀어지면 현실도 아득해지겠지요.
카일님! 우리 다시 꿈 꿔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