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인 일로든, 회사에서의 일이든
매일 어려움 갱신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고통이 다 이유가 있고, 고통이 지나간 후에 남는 게 있음 좋겠지만
늘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고통뿐인 고통도 있고,
후회뿐인 고통도 있고,
그럼에도 살면서는 경험이 되어 나에게 피와 살이 되는 고통이 많기에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고통 +1 하면서 치열하게 지내보아요.
고통+3, 행복+1*인내점수2, 허세행복+1, 택배행복+1
이러면서 사는거 아닐까요?
택배행복 ^^
게임에서보면 고통을 받으면 인내가 늘어나더군요
더 나은 나를 위한 담금질이라 위로해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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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이 여러개의 밀알을 영글죠
연말인데 인내력 +100
만드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 ㅜㅜ
기운내시길~
모든 고통이 삶에 피와 살이 될순 없겠지만... 이것 또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중에 하나이니...
고통 +1 하면서 치열하게?? 싫은데... 난 고통 -1 할꺼야~ ㅎㅎ
카일님 힘든 일이 많나 보네요.
그래도 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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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보내셨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