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아직 31일이 있지만, 2018년 마지막 근무일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못 다한 말도, 일도 많지만,
오늘은 그냥 업무 마무리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남은 시간동안, 한해 돌아보며
좀 더 나은 내년을 꿈꿔 보아요!
스팀 가즈아!!!!!!!!!
무엇이 사람들을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할까?
‘언젠가’라는 말이 그러하다.
언젠가 나는 .... 할거야. 하지만 그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대한다.
하지만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라.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이다.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이야기 나누길 희망합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어이쿠~ 31일날도 일하려구?
못 다한 말도, 일도 많지만 내년으로 잠시 미루고 즐겁게 보내자구~ ㅎㅎ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카일^^
오늘 만나서 밥을 먹고 오늘 시간을 즐겨야겠지요.
'RIGHT NOW'
공감합니다.
어느새 2018년 마지막 불금이네요..
내년에는 스팀아 좀 가즈아~!
즑겁게 한해 마무리하세요...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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