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새해 계획들 세우셨나요?
보통 저는 새해 계획을 세웠는데 올해는 아직 안 세웠어요.
뭔가 하고픈 것들을 계획으로 삼았는데, 실제로 행동하는 게 적은 것 같아
'의미 없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새해 계획을 알려주는데,
그걸 보고 나니 저도 뭔가 계획을 세워야겠다 싶더라고요.
실제로 되든 안되든,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그래서 몇 가지 정리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계획이 무엇인가요?
#
남보다 뛰어나다고 해서 고귀한 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기 자신 보다 우수한 자가
결국에는 고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실천이 어렵더라도 계획은 세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계획 자체가 없다면 그나마 할수있는 조그마한 실천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몇가지 세웠는데 잘 됐으면 합니다.
카이님도 19년 화이팅하시죠.^^
올 해는 투자 좀 성공해 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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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은 온화한 마음의 가늠자가 되고...
서로 깊어 질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올해 목표는 대출 상환!ㅋㅋㅋ
카일님도 화이팅 입니다!
작은 놈 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고3인데 아이가 부담을 너무 많이 가지네요. 제가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 올립니다 !!!
아자 아자 !!!!
어제의 포스팅보다 더 나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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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좀 가까이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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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해에는 책을 많이 읽기로 했습니다.
최근 전자책 앱을 깔았는데 적응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책을 많이 듣자'라고 계획을 세우고 리딩북을 듣는 걸 적응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