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Life] 강원도아지매의 집밥^^ 감사함으로 하루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j1225 (58)in #kr • 7 years ago (edited)아 그래요? 어려서 엄마가 많이 끓여주신 건대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안타깝네요 다시마나 물미역이 없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