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in #kr6 years ago

ㅋㅋㅋ 쫄보니까?? 에서 웃고 갑니다.
가끔 저도 중국에서 쫄릴때가 있습니다.
목욕탕가면 이놈들 때거리로 몸에 그림 그리고 나타날때...
조용히 옆에서 물안티게 씻고 나옵니다. ㅋㅋㅋ

Sort:  

제가 카카님 상황이면 전 물도 못 끼얹을것 같습니다. 자리 옮기는 것 도 이상할 것 같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그런대 그림 그린 놈들을 자주 만나서...
열받는게 탕에서 담배피는놈들...ㅋㅋ
암튼 중국은 중국입니다.
사람들 많으니 그냥 태연하게 움직이는 거죠.. ㅋㅋ 티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