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안 빛 축제에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bumh (73)in #kr • 7 years ago 그거 참는게 제일 어려운 거에요 저도 첨엔 넘 불안해서 ㅋㅋ 허리와 어께가 경직되서 엄청난 고통을... 지금은 아~~주 편합니다 편할려면 고통이 있어야 ㅋㅋㅋㅋ
제가 운전 안하고 옆에 있으면 애 봐야 해요 ㅋㅋ
형.. 할수 없네
형이 그냥 운전해요.
뀨형이 운전에 즐거음을 더 키울 수 밖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