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러 왔는데 속상한 글부터 보게됐네용 ㅜㅜ 제 와이프도 승무원이라 수면시간이나 식사가 불규칙적이라 가끔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잔소리나 할게 아니라 가끔 찌게도 끓여주고 해야겠어용!! 느끼는 바가 많은 글 감사합니다 :D
둘러보러 왔는데 속상한 글부터 보게됐네용 ㅜㅜ 제 와이프도 승무원이라 수면시간이나 식사가 불규칙적이라 가끔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잔소리나 할게 아니라 가끔 찌게도 끓여주고 해야겠어용!! 느끼는 바가 많은 글 감사합니다 :D
불규칙적인 식사를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단정하고 대충 넘기기엔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꼭 옆에서 신경써서 챙겨야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승무원아내분이라니 김달걀님 능력자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