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엔 풀보팅!!
5:5와 함께 개인적으로 새로운 가입자 유입이 조금 더 용이해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인들에게 스티밋 소개를 할 때 30분 넘게 연설을 하면 결국 그들도 '오호? 나도 해볼까?'하고 가입신청을 합니다. 그런데.. 2주 3주 후에 가입 승인이 됐냐고 물어보면... 생각이 바뀌어 있습니다. 시작도 전에 지친거죠. 그래도 추천해줄 때 앞으로는 vessel로 그 자리에서 계정 을 만들어 줄까 싶네요. ㅜㅜ 네드야 열일해랏!!
지인이 가입을 원하면 바로 계정을 생성해주는 편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한정 계정생성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 같기도한데.. 일률적이지 않고 죄다 다른 것이 흠이면 흠 같습니다..
베타일때 많은 것들을 실험 해보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