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에게 이르는 길 - by tata1 [타타님의 글에 그림을 입혀보자.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hama94 (53)in #kr • 7 years ago 맞아요. 그래서 요새는 뭔갈 해야겠다!! 하던 조급한 마음을 '내가 누군지 알아봐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바꾸어 생각하려구요. 그러니까 마음이 좀 편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