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타타님의 콘테츠는 사람들의 생각을 나눌수 있는 이야기장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른분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실때도 상대방의 의견을 다 들어보시고 남기시는게 느껴져요! 어찌보면 그렇게 하시기도 힘드실텐데..!!!! 그런데 오늘 안 사실 ㅎㄷㄷ100개..타타님d 저는 어쩔때는 타타님 글에 제 생각을 두서없이(의식의흐름처럼ㅋㅋㅋㅋ) 적어서 죄송스러운데 경청해주시는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ㅠ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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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음식의 틀도 있지만 야시장에서 잡히는대로 먹어보는 냠냠짭짭의 맛도 참 좋죠?
만든 이의 삶이 스며있고 혼의 냄새가 나면 훌륭한 음식이죠.
김하님의 글이나 그림에선 그런 순수한 촌아가씨의 냄새가 나서 좋아요.^^
촌아가씨가 갑자기 너무 두서를 차릴려고 그러면 이상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