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음식의 틀도 있지만 야시장에서 잡히는대로 먹어보는 냠냠짭짭의 맛도 참 좋죠?
만든 이의 삶이 스며있고 혼의 냄새가 나면 훌륭한 음식이죠.
김하님의 글이나 그림에선 그런 순수한 촌아가씨의 냄새가 나서 좋아요.^^
촌아가씨가 갑자기 너무 두서를 차릴려고 그러면 이상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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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음식의 틀도 있지만 야시장에서 잡히는대로 먹어보는 냠냠짭짭의 맛도 참 좋죠?
만든 이의 삶이 스며있고 혼의 냄새가 나면 훌륭한 음식이죠.
김하님의 글이나 그림에선 그런 순수한 촌아가씨의 냄새가 나서 좋아요.^^
촌아가씨가 갑자기 너무 두서를 차릴려고 그러면 이상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