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 toon]-너에게 이르는 길

in #kr7 years ago

와아..공감과 울컥이 밀려오네요. 때로는 타인만을 바라보고 나를 돌보지 않을때도 있지만, 어떤 상대방을 바라보았을때 나를 돌이켜볼 수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나를 회복하고, 나를 내가 스스로 돌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할까요.

Sort: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드릴까요? 서로 말이죠. 여긴 그런 마을이잖아요?

스팀잇을 마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들..그래서 더 즐거운것같아요 이곳에 오기가:) 티타님을 통해서 저에 대해 많은걸 알아갈게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