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은 개미였다. 성실하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그래서 요즘을 개인자본주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는 돈나무를 심어야겠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