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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은 개미였다. 성실하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그래서 요즘을 개인자본주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는 돈나무를 심어야겠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