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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글쓰기 공모전 공지입니다.

in #kr6 years ago

낭만이라...

주제가 모호한데...
나만의 낭만이라면
한번쯤 정리해보고 싶네요.

좋은 이벤트
잘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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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단어를 적었어야 했는데 본문에 넣지 못 했습니다. '나만의 낭만'이 키워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100명의 스티미언이라면 100개의 낭만이 있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평소에 좋은 글을 쓰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참가해 주신다면 크게 영광일 듯 합니다.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