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대박 쌍둥이 엄마의 하루란 역시....
저는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모두 통제하고 있답니다.....가드를 쳐놨죠 ;;
우리 쌍둥이도 요즘 상을 차려놓고 놀아요 ㅋㅋ 고래 인형한테 밥을 먹이기도 하고 주사를 맞히기도 하고....뭐 서로 밥을 떠먹이기도 하고...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ㅋㅋ
알고싶지 않습니다......ㅠㅠ저는 스팀잇 중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잠 재우고 싶은데 애들이 잘 것 같지가 않아요 ㅠㅠ
푸핳하하하하
알고 싶지 않으면 어떡해요!!! 근데 나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도 밥상 차려 놓고 와서 먹으라고 서로 먹여주고,
진찰해주고, 주사 놔주고요...ㅎㅎㅎ
둥이들 낮잠 안 잤어요? ㅠㅠ
유일한 휴식 시간인데....킴쑤님 힘들어서 어떡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