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imsunggil (52)in #kr • 7 years ago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마음에 남는 말이네요..!! 나 하나가 모여 사회가 만들어지는데 어느순간부터 나하나쯤이야 하는 마음들이 생겼네요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예,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 저도 많이 하곤 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차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