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백수의 시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edited)Corn113님 안녕하세요, 오늘 해야 하실 말은 못 하신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억울한 일을 당하셨나요? ㅎㅎ (농입니다) 제 가 그럴 때 그런 느낌이 들 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