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김이사의 일기 -연휴 후 첫날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콘님, 이제 슬슬 퇴근하실 듯 합니다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퇴근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ort:  

50번 버스를 기다립니다.
지겹게 오지않네요
50번~~~

아 네 ㅎㅎ 제가 중딩때 회수권 내고 타던 버스가 50번 이었는데요 ㅋㅋ
지겹도록 타고 매달려 다녀서 그런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이게 곧 올껍니다요~~ 즐거운 귀가길이 되시길 바랍니다~~